[일본네티즌반응]뉴스위크 일본어판기사 '결국 일본은 끝났다.'아베정권 비판

일본은 끝났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뉴스위크 일본어판에 게제되었습니다.

신종바이러스,원전사고는 태평양전쟁,대지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일본이 스스로 위기를 자처하고 있다.즉흥적인 휴교령,중국,한국입국금지는 총리 아베의 문제라기 보다 아베를 보좌하는 주변인물들이 문제가 많다는 시각이다.

기사 말미에 언급된 멘트를 보자 "모든 악의 근원 직원 측근 가짜 전문가를 교체시키고. 그리고 중립적이며 성실한 직원 진정한 전문가를 관저로 소집하라." "그리고 변하지 않으면 지도자를 교체해야한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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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일본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d***| 18시간 전
바이러스를 역수입 하지 않기 위해서도 지금은 필요한 것은 아닌지?
원래는 중국에 도전하지 말고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tak***** | 18시간 전
그렇다면 대체 누구면 된다는 말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답을 알고 있으면, 애당초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하지만 모르니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거야.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늦으면 늦는다고 비판하는 나라.
학교규제를 해도 비판, 안 해도 언젠가 학교에서 감염자가 나와 비판.
뭘 해도 비판만 하는 미디어와 야당.

그런 의미에서는 이 나라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tma***** | 18시간 전
가치관의 차이, 전망의 차이, 사실인식의 차이, 모든 것을 넘어 모든 면에서 잘못된 어떤 입장을 취하더라도 이 시책은 잘못이며 의미가 없기는커녕 일본을 결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망치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유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이쪽은 좀 더 빨리 결정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bup***** | 17시간 전
기사를 읽고 놀랐다.
이런 낮은 수준의 내용을 기사화한 이 잡지는 솔직히 끝났다.
기사를 쓴 사람도 끝났지만,
그것을 채용한 편집부도 끝났다.
외눈박이 사고방식에 폭넓은 고찰이 없다.
편향된 논조에 악의와 작위마저 느낀다.

비판을 하더라도 좀 더 마트모한 고찰을 한 다음에 했으면 한다.


rum| 18시간 전
알기 쉬울 정도의 한 대변인이지요.
그러면 미국이나 다른 것도 끝이 될 것 같은데
이분이 생각하기에는 그게 아닌 것 같군요.
이러한 궤변과 선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어뜨리고,
보도등 스스로 말하는거니까...
언론의 지위는 점점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nav***** | 18시간 전
그거야, 뭐 초기단계에서 할걸 그랬다고 생각하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할 수 없었던 일은 용이하게 상상이 가.

중국은 시진핑 방일이 불투명했다.중 무역전쟁 중인 중국에
따라서 방일은 큰 희망이며, 일찌감치 놓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국도 급증한 것은 2월 20일 이후의 검사 축제 이후.
더욱이 100개국 가까이가 입국을 제한한 뒤에야 일본이 편승했을 뿐
그런데, 이 격앙(높음.
[타국에 앞서]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었어.
없다
이런 격렬한 반응을 예상하고, 다른 나라 뒤에 대응한 거야.


그리고 초기에 할 수 없더라도 대량 감염국으로부터의 유입을 막는 것은
필요.
시중 감염위주의 대응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


뭐, 이 사람 원래 속이 빈털터리였는데, 글이 더 열화해서
갈게.


hid***** | 18시간 전
이런 사람들은 반대하는 생물이라고 생각한다.춘제 전에 같은 조치를 취해도
맹비판하는 타입경제가 인명을 우선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있는 거야, 응석받이.정치 외교 경제보다 인명이 더 중요하다.경제가 망가지면 전후 허허벌판부터 시작한 것처럼 버티면 된다.그러나 인명은 돌아오지 않는다.


Norikoete | 18시간 전
이제 끝난 건 중국. 이제 끝나는 건 미국.현재 진행형으로 끝나가고 있는 곳이 이탈리아라는 곳입니까?바보같다. 건설적인 이야기가 없네.전대미문의 사태에는 국민 전체가 일치단결된 나라가 일어설 수 있습니다.다소의 실수는 아무래도 좋아진다.보세요. 일본은 절대로 괜찮습니다.괜찮아지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sib***** | 18시간 전
이제 해도 소용없다는 말은 위정자나 지도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은 집행을 맡고 있지만 책무다.
패전에서 이제 져서 의미없으니 놔둘래?아니다, 패전이어야 남은 것을 살리기 위해 지혜를 짜는 것이다.포기하면 끝.
반대로 이 세상에 무사하게 해외 여행하는 연배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hib*** | 18시간 전
감염 대책의 이론도 모르고 아마추어 생각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멍으로 들어가는게 좋은 사람들이다.먼저 전문가의 생각을 잘 학습해 보세요.

sid***** | 17시간 전
읽었는데 별로 근거 없어.

중국이 거부하고 있는 이상, 나메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대항 조치는 취하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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