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네티즌반응모음]신종코로나로 도쿄올림픽 1년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기사에 일본네티즌 개폭발

최고참 IOC위원 딕 파운드씨

기사요약 
개최 결정기한이 5월중에 열릴것이다. 
파운드 씨는 준비 기간이 짧아서 다른 도시로의 대체 개최나 분산 개최는 어렵다고 지적. 몇 달 연기도 미국 프로 풋볼 NFL과 미국 프로 농구 NBA 시즌과 겹치는 때문에 방송권료를 지불 북미 방송국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

다음은 일본네티즌들이 반응입니다.

 

타카하시 코스케| 12시간 전
국제 언론인
오서 보고
딕 파운드 씨는 1978년부터 IOC위원을 맡고 있다.이는 현 IOC회장의 토마스 바흐 씨보다 13년도 긴 위원을 맡고 있는 것이다.최고참으로 더 많은 올림픽을 경험해 온 그의 발언은 영향력이 있다.

오리지날의 AP통신의 기사에 의하면, 파운드씨는 "이것은 새로운 전쟁에서, (우리는)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그리고 도쿄 올림픽 개최 여부의 판단을 요구하는 5월 하순 무렵"도쿄에 갈 일에 대해서 안심을 얻을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제대로 컨트롤한지"이 따른다고 말했다.

파운드 씨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에는 약 1만 1000명의 선수가 패럴림픽에는 4400명의 선수가 찾아온다.

파운드 전 총리의 발언으로 새삼 드러나는 것이 아베 정권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신형 바이러스 치료제 연구개발을 포함해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다.

ara*** | 14시간 전
중동, 유럽까지 확산되고 있다.
의료체제가 취약한 아프리카와 남미로 확산되면 그야말로 사망자 수가 늘어난다.
일단 수습되더라도 올림픽을 계기로 다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올림픽할 필요가 있는가?

 

rig***** | 14시간 전
올림픽 생각만 해도 춘제 전에 중국 셧아웃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는 모든 것이 늦다.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아비간이 효과가 있는 것. 다만 이마저도 정부 후생 노동성은 우물쭈물 할 것 같다.


rhy*** | 14시간 전
오늘 발표된 기본방침들이
너무 아쉬운 내용들이어서
올림픽 중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걱정도 있었지만 기대되기도 했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정부의 대응이 이래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m******* | 14시간 전
지연시킬 수 있다고 5월 하순도 늦지 않는가?
빨리 결단해 기분을 전환해 바이러스 대책에 주력하면 좋겠다.
한여름 더위 태풍 폭우 지진 등 다른 불안요소도 너무 많고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도 미흡했다.국민의 생명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rut***** | 14시간 전
중지하지 않을까?일본은 지금 코로나 만연하고 있고, 조만간 주변에서 도항 제한을 받을 것 같고.아마 외국 선수들도 오기 싫을 테고.여름이 되면 더위와 습도로 어쩌면 코로나 없어질지도 모른다지만, 지금 일본보다 덥고 습도가 높은 우한으로 인해서 믿을 수가 없어.열심히 해 온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목숨이 아깝다


huj*** | 14시간 전
일본 정부는 참 어리석군요.국민을 희생하면서까지 감염자 수를 적게 보여줘 이 꼴입니까?결국 다 잃네요.정부의 정책은 세계로부터 실소를 넘어 의미불명하고 있을 것입니다.해외 선수도 이런 나라에 오지 않고 스스로를 위로해 주었으면 합니다.


jun***** | 14시간 전
덧셈 뺄셈이 아는 사람이면 올림픽의 여부는 5월, 아니 4월 쯤에 있는 것은 예상할 수 있다.게다가 기한 5월이면 늦었다고 생각하는데.오늘의 정부 방침에서는 '이 일주일, 2주가...'라고 했지만, 4주가 더 될 것이다.그렇다고 해도 PCR 검사를 시키지 않는 고마카시, 임페이로 신형 코로나를 돌파하려는 아베 정권은 이제 정치적 범죄입니다.


min***** | 14시간 전
일본에서 종식되었으니까 개최할 수 있는...라고 하는 것도 아니겠지.WHO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안전선언인지 종식선언인지 알리는 수준이 개최의 걸림돌이 된다면 좀 어려운 상황이죠.


ariko| 14시간 전
그렇다면 내년으로 연기하면 문제없지 않을까? 일찍 결단하면 성화도
운반할 일은 없습니다, 준비를 도중에 중단하면 불필요한 예산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4년에 1회 올림픽이 5년에 1회 파리는 3년에 1회가 되도
좋은 것 아닌가?


Amonavis | 14시간 전
>개최 여부의 판단의 기한은 지연시킬 수 있다고 5월 하순
지금은 검사를 최소화하고 감염자 수를 적게 보여주는 상태.
곧 3월.당장이라도 IOC도쿄에서 개최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이대로는 태평양전쟁 말기처럼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질질 시간을 낭비하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sun***** | 14시간 전
눈앞의 춘제 특수에 눈이 먼 외상
도쿄 올림픽이라는 스페셜한 것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망의 달콤함과 중국에의 사양이나 습도?
어쨌든 이대로의 애매한 대책으로는, 선수도 이환할 것 같은 위험한 상황.


dff***** | 14시간 전
강행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1년 연기 또는 취소될지 결정을.
그러나 7월~8월다니 못 믿을 때는 이유는 미국 방송국의 요구였어요?애슬리트 퍼스트가 아니라 미국 방송국 퍼스트잖아.


mom*** | 14시간 전
빨리 결단하고 그만두는 편이 좋아...
만약 개최해 선수나 관전하러 온 외국으로 감염이 퍼지면 틀림없이 일본이나 ICO의 책임이 된다.
세계를 적으로 돌리다

이것도 다는 아니지만 대응과 판단이 느린 아베 정권 탓이죠...
무능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임기는 길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총리가 될거 같습니다.
쓸데없는 세금 쓴 아베


you***** | 14시간 전
이제 그만 중지해도 돼.무리하게 개최해서 외국인이 많이 오면 일본의 리스크가 상당히 커진다.올림픽보다 일본 국민의 건전하고 안심인 생활을 우선해 주십시오.


syiuuiyid565565| 14시간 전
그때까지 진정되고 있어도 기간중이나 기간후에 올림픽의 영향으로 또 감염 확대했습니다 일본의 책임으로 되어 버리면 최악이 될 것이다, 그것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균 보유하고 올림픽에 뿌려 일본의 책임으로 돌릴지도 생각할 수 있다.
오히려 여기서 일본스스로 이 사태 받고 올림픽사퇴한다면 큰 상처지만 나중에 평가받을거라 생각하지만..


gro***** | 14시간 전
굉장히 어른의 의견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염자 수를 의도적으로 수치상으로만 억제하고 있는 일본의 행태도 제대로 관찰하고 계실 것입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오지 말라는 나라거든.
바이러스 검사도 하기 싫어하는 것 같고. 그쵸?
중지 확정적이네요.


척| 14시간 전
후생 노동성의 2월 21일 판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PCR실시 건수가 합계 1522명, 그 중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829명으로 국내 사례는 총 693명에 머무르고 있습니다.한국에서조차 하루 5000명의 검사 능력을 웃도는 6000명 이상을 하루 정도로 검사했고 이것을 하루 13000건으로 늘리는 단계입니다.
　국민건강을 생각하면 검사할 단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한국' 조차 "이만큼 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통과되지 않습니다) 정부가 국민건강보다 올림픽 개최, 눈앞의 경제 등을 우선시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검사하지 않으면 환자 수도 늘어나지 않으니까요.뭐 국민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겠죠.
이제 올림픽 개최 여부도 신에게 기대하지만 나쁜 예상이 들어맞을 경우 희대의 대악수로 후세에 전해질 것 같습니다.
아마 나오는 '예상 밖'이라는 말과 함께.


Prs***** | 14시간 전
일본은 크루즈선과 검사수 억제로 세계 각국에서 완전히 신용을 잃고 있다.결국 5월이 되어도 신용은 회복되지 않고 세계로부터 거부되어 개최 중지라고 예상.당연히 삿포로 입후보도 없음.앞으로 일본은 세계적 이벤트에서는 제외되지만 운영능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일.


hik***** | 15시간 전
즉 개최 여부의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로군.
게다가 5월까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는 끌어올리겠다고.
이건 이제 거의 결정이 아닌가?


yy_***** | 14시간 전
아니야,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게다가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올림픽에의 영향만을 염려해 표면상의 감염자를 늘리고 싶지 않은 나머지 언제까지나 진심의 대응을 하려고 하지 않는 정부를 위해서.

w*****| 14시간 전
아베 총리는 올림픽 개최를 위한 "5월까지는 감염자를 늘리는 것은 절대로 회피하는 "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후생 노동성이 헤아리기, 검사 요건을 엄격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mih***** | 14시간 전
섬나라인 만큼 다른 육지와 연결된 나라보다 적절한 방책을 강구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다.마스크를 다른 나라에 선물하거나, 절대로 핥고 다녔던 것 같아.감염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조기에 중지했어야 하는 것입니다.올림픽을 앞두고도 결단을 못한 정부에 문제가 있다.


lan***** | 14시간 전
거의 중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군요.
선수에게는 힘든일인가, 인명이 많이 걸려 있으니까... 운이 나빴다고 포기하고 썩지 말고 다음 올림픽 목표로 하자!
아마 이런 상황에서 해도 그다지 열광하지 않을 테고...


tmgajjmj***** | 14시간 전
지금의 일본의 대책으로는, 감염 확대는 우선 멈출 수 없다.초심자가 봐도 금방 알 수 있다.NHK에 나왔던, 정부의 대책회의에 나온 대학의 선생님은, 전문가이면서도, 이것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전혀 있을 수 없는 판단.이만큼 시중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자기 판단으로 쉬라든가, 얼마나 사람들의 생명을 지킨다고 생각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놀랐다.
다음달 이맘때는 일본에서 병원이 펑크났을 것이고, 다다음달에는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서, 일본전체가 작동하고 있지 않을꺼야.
중국으로부터 그토록 엄격하게 외출 규제를 해도 좀처럼 봉쇄할 수 없는데, 일본의 실상은 어림도 없는 것이 명백하다.
올림픽? 무슨 소리야?평화망령?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 걸 모르는 게 문제야.


joh*** | 14시간 전
지금의 코로나 상황으로는 도쿄 올림픽 개최는 무리겠지요.몇달 연기가 불가하면 1년 연기 또는, 스킵?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은 초동을 그르쳤다.


wak***** | 14시간 전
그래서인지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검사하지 않고 자택에서 경과관찰 방침을
국가가 기본으로 한 것은 검사하지 않고 양성자를 숨기는
점점 더 검사하기 싫어, 중증이 되어도, 검사는 하지 않게 되는 것은, 마지막에는 사인도 은폐하기 시작하는 것은, 이제껏 믿을 수 없다.


ten***** | 14시간 전
미안하지만 하시모토 세이코상에게 논리적인 의견을 구하다니 말도 안 돼.
그녀의 말은 언제나 감정론.전직 선수의 희망적 관측.
그런 일로 국제적인 올림픽을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계에 퍼지고 있는 신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을 근거로 하고 나서 말을 해 주었으면 한다.어느 방송국에 고용된 스포츠 캐스터가 아니라니까.


kouryu** | 14시간 전
맛이 없네.

개최의 시비가 생겼네요.

GW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도록

이벤트의 본연의 자세도 생각해야지.

만약 4월에 수습하더라도, GW에서 코로나 감염 축제이다.

뭐 수습도 어렵습니다만...


tra***** | 14시간 전
런던에 전해버리지 그래?...든 돈? 그건 조기에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지 않았던 정부가 나쁜 거 아냐? ...라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싶어진다... 올림픽이 없어지면 삿포로 오도리 공원의 이벤트를 중지하지 않아도 되고 세계의 애슬리트를 오다이바의 배수구에서 헤엄치게 하는 일도 없어지고....


mog| 15시간 전
올림픽 개최하기에는 지금의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양성자 수가 늘어도 1개월 후 2개월 후에 가라앉고 있으면 문제 없다
오늘 정부가 발표한 대응으로는 정말로 올림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