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명 결핵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신종코로나 예방법

2020. 2. 24. 14:15각종서식|공고|정책|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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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 년 3 월까지 후생 노동성 결핵 감염증 과장이었던 미야케 쿠니 아카 씨

 

 

앞으로 2~3개월은 유행할것이라며 예방법을 발표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우리나라도 냉정하게 지침을 철저히 따르면 분명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일본 감염증 학회 일본 환경감염 학회가 발표 한 체크포인트 ~

 

일반 시민 용 빠른 체크 포인트 ~


[1]주의점

 

· 스스로 몸 관리를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아침 저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병원이나 시설에서의 만남을 자제한다.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의 모임 참석은 철저히 제한한다.


· 대중 교통 손잡이나 난간을 만진 후, 코, 입, 눈을 만지지 않는다. 


· 회사, 학교, 집에 도착하면 손을 비누를 이용하여 철저히 씻는다


· 출퇴근시 러시아워를 피한다. 


· 원격 재택근무를 활용한다. 


·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피로감이 있다면 가능한 한 회사, 학교 수업에 결석한다. 


·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피로감이 있는 사람과 접촉 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 한 손으로

코와 입을 대지 말고 손을 반드시 씻는다.

 
컨디션 불량의 사람과 접촉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2]주의 할 증상


·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피로감 등과 함께 호흡 어려움이나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
·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피로 마라 증상이 5 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3] 병원에 가야할 때는 


귀국 자 · 접촉자, 유사증상자는 가까운 선별 진료소, 관할 보건소, 지역콜센터120, 콜센터 1339에 먼저 상담 후 병원 (일반 외래 아니라 선별진료소)에서 진찰하라. 

 

 



[4] 노인이나 기저 질환이있는 사람은


· 매일 아침 저녁 체온 측정을 하라. 


·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집회장 등에가는 것을 자제하라. 


독감 백신, 폐렴 구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라. 

 

 

※ 일본 감염증 학회 일본 환경 감염 학회가 발표 한 2 월 21 일 자료 "물가 대책에서 감염 확산기에 향해"에서 발췌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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