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네티즌반응]전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할 때가 왔다고 WHO가 경고

2020. 2. 28. 09:48국내이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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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의 대화나 태도가 남일같은 놈이다란 표현이 눈에 띄고,어이없는 기구, 올림픽은 언급하지 말라 등등

한국과 반응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hoge*** | 9시간 전
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는다 마스크는 필요 없다 감염자가 늘고 있는 것은 그 나라의 대책이 나쁘기 때문이다 겁먹을 때가 아니다.

이 조직, 정말 필요한 건가요?


iad***** |8시간 전
테드로스씨, 당신은 올림픽에 대해 말하지 말아 주세요.
네가 시진핑과 한통속이 되어 신형 바이러스를 은폐하지 않았더라면 대규모 감염에는 이르지 않았을지도 몰라.
더 이상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올림픽은 지금 상태에서는 열리지 못할 것이다.


for***** |8시간 전
12월부터 신종 바이러스의 가능성을 보고한 이 의사의 경고도 있었다
1월의 춘제 전에 긴급 사태 선언을 전송
올림픽이 있는 해인줄 알고 문제없다고 판단한 책임은
도대체 누구에게 있는걸까?왜 남의 일, 눈높이가 높아서


네루네루네루네 |8시간 전
WHO는 망했으면 좋겠어.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지 못하는데다가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있잖아.

발언 보면 알겠어.
게다가 올림픽에 관해 일절 참견하지 마.

WHO가 처음부터 제대로 공식 비상사태라고 숨기지 않고 공표했다면 이런 세계 규모가 될 리 없다.

우한 주변 혹은 중국 내에서 잠잠했을 가능성도 있다.


shmania | 여덟 시간 전
WHO는 그냥 신문사야?결과를 보고 그냥 결과를 발표할 뿐.
당신들은 결과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다소 과잉하더라도 감염확대를 막기 위해 주의를 촉구하거나 경고를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번 감염 확산은 모두 WHO의 책임.
아쉽게도 잃어버린 생명에 사과하라!


kbl*** |8시간 전
쓸데 없는 시선의 발언뿐.
화가 나서 이제 이 얼굴 보고 싶지 않아.

춘제 전의 1/23에 비상 사태 선언을 내놓지 않고
감염 확대를 막지 않은 죄는 중대.

중국에 중독되어 아직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존재 의의가 없는 WHO.

 

 


태양과 시스코문 | 9시간 전
이 사무국장을 볼 때 혐오감을 동반한다.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세요.

올림픽은 백신이 생기고 나서가 좋을 것 같은데요.

 


Uni **** |8시간 전
무슨 말을 이제 와서 하는 거야 이 사람은
증상이 경도 또는 증상이 없는 사람은 의사의 진찰을 받지 않고 검사를 받지 않으므로 감염이 확인되지는 않는다.그러나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르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킨다
세계 각국에서 이 현상이 일어나고 있겠죠

정부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도쿄올림픽 중단이기 때문이다.만약 일본에서 시중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확실히 올림픽은 중지된다.그건 이권자가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ima*** |8시간 전
WHO로서는 올림픽 중지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테고,
IOC로 해도 현 단계에서는 할 예정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면에서는 틀림없이 중지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아무런 도움도 안 되기는커녕 발목만 잡는 JOC나 도쿄도, 일본 정부에는 어차피 안 해도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 거의 상의 없이 마라톤 개최지 변경을 결정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위원의 발언도 관측기구일 테고,
오히려 세계 논조의 방향을 더욱 강하게 중지시키는 것으로 가져갔고,
그렇다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중지한다고 하기 위한 준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의 논조는 중지가 되어가고 있고요.

어느 쪽이든 결과적으로 중지가 되는 것은 현시점에서 이미 거의 기정 노선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sei***** |8시간 전
이쯤 되면 인재에 의한 국난은커녕 세계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각각의 조직이 제각각으로 어중간하고 손재주가 있고, 선두에 서는 사람이 자신의 긍지와 권위나 돈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국가 간 싸움이 아닌 국제 조직 간 싸움이 되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제3차 세계대전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본래는 제3차는 핵전쟁이라고 해, 일어나면 권력자는 앞다퉈 핵 셸터 도망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번은 WHO의 테드로스나 올림픽 조직위의 모리 요시로나 아베 신조나 자신들은 안전한 대피소에 있고 감염 대책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위기감도 없는 한가한 코멘트를 연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eku***** |8시간 전
뭐야, 얘 손바닥으로 자꾸 돌려줘.
대체로 WHO는 올림픽에 관해 발언할 입장이 아니라고 했지?
속세의 쓸모없는 놈은 경질해야 한다.
애초에 초동을 잘못한건 당신들이라구요?
대륙과 유착이 있는 에티오피아인에게 맡겨 둘 수 있는 안건은 아닙니다, 부디 세계를 위해 한시라도 빨리 스스로 물러서시면 어떻겠습니까?
위대한 듯이 강석을 흘려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전범으로 후세에 전해질 것입니다.

 


nob*** | 9시간 전
1개월 전에는 "전혀 아니다" 같은 것 했다가 이번에는 여기?

공포에 질릴 때가 아니다세계가 두려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감염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행동할 때다→생명에 관한 것도 인식하고 있네. 그래서 행동할 때도 리더 생각?

어이가 없네.

 

 

 


fedora | 여덟 시간 전
WHO 사무국장은 경질해야
애당초 유엔 기관의 수장을 도상국 출신자로 하는 관습은 지양해야 한다.피원조국이 원조국 이상의 발언권을 가지는 유엔은 이상.

 


akp***** |8시간 전
WHO 사무국장이나 직원에게 말하고 싶어!!!

WHO가 중국 우한으로 가서 조속히 원인을 밝혀내도록 해.국제기구의하나니까그게본래역할의하나가아닌가?
중국의 학자와 의사, 중국 정부 기관의 분석으로는, 전세계의 분들은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또 여러 보도가 나오고 있어 어느 것이 옳은 일인지 알 수 없게 됐다.

시급하게 WHO의 조사팀을 데리고 중국 우한에 들어가, 원인 조사 보고를 시급하게 세계에 발신해 주었으면 한다.
그것이 WHO의 본래 역할이다!!!!!!!!!!

올림픽은 WHO가 관여할 얘기가 아니다.WHO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어떻게 확산 방지시키느냐에 한 가지 집중해!!!

 

 


mac***** | 7시간 전
테드로스의 얼굴을 볼 때마다 화가 난다.이놈이 조금만 제대로 된 리더십이 있었어도 감염은 여기까지 확산되지 않았을 것이다.
무능해서 몇 명이 죽게 될까?
재판과 같은 형태로 책임을 추궁해 주었으면 한다.우선 사임해 주게.인류에게 큰 손실을 초래한 죄는 너무나 크다.

 

 


sad***** |8시간 전
이제 아무도 WHO의 말을 듣고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간신히 각국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자각한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min***** |8시간 전
이제 몇 주 전에 내가 사스폐렴에 대해 낙관적으로 말할 때의 영상을 눈앞에서 보여주고 싶다.그런 다음에 다시 이런 식의 발언을 한다면....

아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사람.

 

 


ko**** | 6시간 전
이 심상치 않은 감염 확산에는
특별한 네이밍이 필요할 것이다
WHO 테드로스 감염.
가 좋을 것 같다
일본도 이녀석때문에
크루즈선 수용 초기판단 잘못
지금 혼났어
이 사실을 풍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네이밍으로 확실히 역사에 기억시켜야 할 것이다

 

 


bas***** |8시간 전
미국의 바이러스 검사 수는 2/24현재 단 445건이라고 한다.
검사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
향후 미국의 감염자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같다.

 


gor***** |8시간 전
일본은 감염이 퍼지는 것에 위기감이 별로 없는가!?
검사 대기가 횡행하고, 원내 감염이나 시설내에서 감염, 가정내 감염이 증가하고 있지 않은가!

크루즈선의 모대신의 투고사진이 상징하고 있지만, 일본정부와 관리는 격리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sxq*** | 6시간 전
적어도 춘제 전에 지금 코멘트를 냈다면 결과는 상당히 달랐다.위기를 한 단계 위로 하지 않으면 사람은 낙관적이 된다.
판단을 잘못한 죄는 크게 WHO의 신뢰는 실추되고 땅에 떨어졌다.

 

 


spe***** | 7시간 전
테드로스는 개입할 권한이 없다.
애당초 WHO는 결정권도 없고 아무런 구속력도 없으며 조언을 해줄 만한 기관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았던가.
어떤 판단을 내리든, 이런 인간에게는 관계시켜서는 안된다.

 

 


his***** | 7시간 전
테드로스씨, 믿을 수 없다.시진핑의 앞잡이기 때문에 WHO는 시진핑의 뜻을 답습하겠다는 얘기가 된다.즉 중국이 5월까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올림픽 개최가 결정된다.중국이 만신창이가 되면 일본은 길동무에게 너덜너덜해진다.그런 중국인은 좋은 사람들이 아니야.

 


c5| 6시간 전
중국에 번개해 감염 확산을 방조해 놓고도 나중에 외야에서 말참견만 한다.심지어 이런 때를 위한 마스크 같은 것, 비축이나 대책조차 없다.
이런 기관이 평소 잘난 척 진좌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세계 각국의 신뢰를 밑바닥까지 떨어뜨리기 바란다.

 


플레이 온 | 5시간 전
원래 WHO의 비상사태 선포 발표가
늦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WHO는 그 정도의 책임을 어디까지 느끼고 있는 걸까?
"세계의 건강을 지킨다"라고 하는 사명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미 WHO가 존재하는 의미
는 없지 않을까 싶다.

 


sho*** |8시간 전
신종 코로나의 특성으로 독감에 비해서 1/100~1/1,000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의 적음, 무증상성 병원체 보유자, 잠복기의 길이를 생각하면, 대유행은 불가피할지도 모릅니다.
의료 체제는 물론 각국에서 검사 체제도 다른 것 같고, 글로벌화로 인한 신흥 감염증은 피크를 억제하면서 유행을 지연시킬 뿐입니다.백신 개발이나 치료제 개발은 성공할 수 있는 보장이 없습니다.
개인은 예방에 노력할 것, 각 정부는 경제와의 균형을 보면서 사람의 이동 제한, 불필요한 접촉의 기회를 피할 것, 이런 물리적 봉쇄밖에 양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eit***** | 5시간 전
팬데믹의 가능성?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에 그렇게 되는 거야.올림픽도 그렇지만 개발도상국 사람을 중요한 직책에 앉히면 자금을 지원해주는 나라에 번도한다.자국의 발전을 위한 행동이었겠지만 그 때문에 전 세계인의 목숨이 위험에 처해 있다.그런 인간을 WHO의 수장으로 지명한 전 회원국의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타국의 대응문제를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협력하여 신약개발.발생이 적은 국가의 대응책이나 예방책 등의 정보공유 등 하나가 되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pt_***** | 6시간 전
신입사원 중 업무에서 실수를 많이 해 상사에게 혼나지만 대답이나 태도가 분명 남의 일 같은 놈이 있는데, 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에게도 같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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